슈퍼배드

문화생활/영화 2010/09/26 18:55

3D..로 볼만한 물건은 아닌 듯 하여 더빙판 일반상영관을 찾아보니......존재하지 않더라 -_-;

결국 더빙판으로 보게 됐는데, 생각만큼 어색하진 않았다.
(태연하고 서현이 더빙에 참여했다곤 하는데..누가 누군지 구별이 안갔다..아마도 나이순으로 배치하지 않았을까 싶긴한데..)

내용은..그냥..디즈니스럽다(하지만 제작사는 디즈니가 아니다).
악당이 아이들을 입양(이라기 보단 더 심한 악당에게서 구출?이라고 보는 편이..)하고
미운정 고운정 들다가 가족이 되어간다는 이야기..

이야기 구조는 뻔한데, 중간중간 연출이 볼만해서 후회는 없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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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이블4

문화생활/영화 2010/09/25 12:53

3D가 아닌 일반 상영관을 찾아찾아
CGV불광을 처음 가봤는데 좀 불편한 구조더라..

전작을 전혀 보지 않은 상태에서.....봐서 그런지 내용이해가 거의 안됐다 ;;
원작게임(바이오하자드)와는 이미 평행우주로 갈라진지 꽤 된것 같았고..
원작게임의 캐릭터가 등장하긴 하는데..이미지가 너무 달라 -_-;;

요즘의 시리즈 물이 다들 그렇듯 다음편 떡밥을 뿌리며 끝나긴 하지만......기대가 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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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스

문화생활/영화 2010/09/12 23:06

낚였어..낚였어..낚였어..ㅠㅠ

이건 아니지..

차라리 나잇 & 데이가 10배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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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더블

문화생활/영화 2010/08/29 23:04

출연진 만으로 어마어마한 기대를 하게 만들었으나......
언제나 그렇듯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ㅠㅠ

추억의 액션스타들을 패키지로 몰아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은 좋았으나,
그 패키지가 고급 패키지가 아니라 땡처리 느낌이라는게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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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3

문화생활/영화 2010/08/12 23:02

시리즈의 무난한 마무리..랄까.
물론 디즈니의 특성상 비디오나 TV시리즈로 외전격으로 뭔가 더 찍어내겠지만..

한번 삐뚤어진 놈은 끝까지 삐뚤어진다..는 전형적인 악당의 모습에서 '애들용'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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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문화생활/영화 2010/08/08 23:02

오랜만에 본 독특한 액션. 마음에 들었다.
국내에서도 이런 액션이 나오다니.

의형제의 경우 추격전은 훌륭했지만 격투신이 좀 허술했던데 비해..
아저씨의 경우 추격신은 별로 없지만, 격투신이 훌륭하다.

후반부 격투신 만으로도 볼 만했던 영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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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문화생활/영화 2010/08/01 23:00

꿈을 소재로 상당히 재밌게 잘 만들었다.

꿈속의 꿈..을 보면서 재귀함수가 떠올랐지만(직업병?) -_-;;

애매한 엔딩떡밥으로 수많은 추리..가 나오게 만든건 입소문 마케팅을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더 게임처럼 엉성하게 쓰면 욕먹기 딱 좋은 기법인데, 적절한 수준으로 잘 사용했다. 좋은 마케팅 포인트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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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앤데이

문화생활/영화 2010/06/27 00:25

예고편을 보고 기대를 너무 높인 탓일까..?
적당히 즐기기엔 좋은데..
액션과 로맨틱 코미디의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어중간하게 붕 떠버린 느낌.

나름 재미있다. 때려부시기 액션도 화려하게 볼만하고, 개그도 나름대로 볼만하다.
하지만 미묘하게 모자라는 느낌을 떨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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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특공대

문화생활/영화 2010/06/20 17:38

괜찮아..
한니발이 좀 커진 느낌이지만 괜찮아..
BA가 좀 작아진 느낌이 들긴 하지만 괜찮아..
(따지고 보면 BA가 작아진게 아니라 한니발이 너무 커졌지..)

어린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살아나는 영화.
원본의 베트남전 대신 이라크로 무대가 바뀌고..
팀 구성부터 시작하는걸 보면 외전이라기 보단 시리즈 물을 위한 리부팅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논리따위 무시하고 마구 때려부시는 액션을 2시간동안 즐겨주면 딱 좋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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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샤 왕자

문화생활/영화 2010/06/02 22:47

페르시아의 왕자..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80년대에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게임.
암호표도 없고 과자도 모르던 시절 첫판에서 약먹고 죽는걸로..
이 게임은 원래 비극적 엔딩만 나오는 게임이구나..하는 생각을 햇었던 게임.

영화의 원작은 엑박용으로 새로 나온 게임을 배경으로 했다지만,
PC도 PS2도 게임은 방치플레이만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엑박은 언감생심이라 원작게임은 못해봤다. 결국 스토리에 대한 배경정보 없이, 예고편만 보고 갔는데..

예쁘다고 느껴지지 않는 여주인공을 미의 여신취급 하는 순간..몰입 불능 OTL
어딘가 낯이 익다 싶었는데..찾아보니 타이탄의 이오..뭔가 와닿지 않아 ㅡ.ㅡ

개그와 액션은 나름 볼만했다. 하지만 모든것을 말아먹는 엔딩......
무슨 생각으로 이따우 엔딩을 ;;

ps. 검색하다보니 마이클 베이의 페르시아의 왕자..도 있다.
제작자가 같은걸 보니 찍다가 감독이 바뀐 모양인데..뭐..누가 만들어도 별 차이 없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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