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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5 킹스턴 루디스카 2010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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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25 All you need is LOVE
- 2009/10/26 상실의 5단계
- 2009/08/31 생각난김에 크리스탈레인
- 2008/06/29 Next floor 08
- 2008/01/25 Ellegarden - 風の日
- 2006/12/01 Hwantastic
- 2004/05/28 쿠루미(くるみ)
- 2003/05/24 장혜진 - 1994년 어느 늦은 밤
글
킹스턴 루디스카 2010년 여름
오프닝 공연 팀 이름이 뭐였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어차피 공연장의 메인이 아니고, 인지도도 비교적 낮은편이면 호응이 적은건 어느정도 감수해야지......
징징거리다 못해 관객한테 짜증내는 밴드는 처음 봤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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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크리스탈레인 201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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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All you need is LOVE

- 일년만에 보는 갤럭시 공연이었는데..여전한 광기.
- 짙은 눈화장 사이로 희번득 거리는 눈이 인상적인 밴드 ;;
- 불독같이 무표정한 드럼에서 느껴지는 포스..
- 노래도 좋고 연주도 좋은데..왠지 내 취향은 아니다 ;;
- 사실 킹스턴 루디스카 보러 간 공연..인데 체력이 상당히 소진된 상태에서..공연시작
- my cotton candy 나오니 사람들이 광분하기 시작했다......신나서 같이 날뛰었다ㅋ
- 사람이 넘 빼곡히 들어차서 춤추기가 불편했던게 아쉽다. 역시 탁 트인데서 춤추면서 들어야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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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상실의 5단계
승환옹 노래를 듣다가 문득 상실의 5단계가 생각났다. 가사를 가만히 보면..순서는 좀 다르지만 일단 4단계 까지는 다 들어있는 듯?
..전략..
그 때 난 무섭고 또 니가 미웠어 (분노)
..중략..
차라리 모든게 거짓말 이라면, 모자란 사랑이 내 몫이 아니라면 (부정)
..중략..
어쨌든 고맙고 또 고마웠으니 (타협)
..중략..
치밀어 오르는 내 슬픔에 바친다 (우울)
..후략..
하지만 결국 마지막 수용단계까지는 못간채 끝끝내 미련을 못버리고 I love you라고 끝내는 우울의 노래ㅋ
발매후 근 2년간 노래방에서 나름 먹어주는 주력곡이었는데..몇달전 같이 노래방을 갔다가 '아주 우네 울어'라는 평가 이후..선곡하지 못하는 트라우마가 생긴 곡이기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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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생각난김에 크리스탈레인
![]() | Crystal Rain (크리스탈 레인) 1집 - Eternal Love - ![]() 크리스탈 레인 (Crystal Rain) 노래/Mnet Media |
음반도 좋긴 하지만 이 밴드는 역시 라이브가 아닌가 싶다. 라이브가 펄떡펄떡 뛰는 선어회라면..음반은 잘익힌 생선구이..같은 느낌이랄까 ㅋ
일단은 빠른곡이 좋다. U Can Be The Best나 Life Will Be So Cool같은 곡이 일단 쉽게 다가오고 흥겨운 리듬이라 살랑살랑 거리며 듣기 좋다. 타이틀 곡인 Eternal Love도 흥겨운 편이고.
약간의 우울모드를 동반해주는 Crazy Love는..처음엔 별로였는데..모종의 사건이후로 favorite에 추가..
로마의 휴일도 좋은데..같이 들을만한 사람이 없네 ㅋ
아무튼 밴드는 라이브.
![]() |
| `크리스탈레인`의 라이브- 나무자전거의 음악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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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Next floor 08
2008년 올해 나의 테마 중 하나인 '혼자서도 잘놀아요'에 맞춰 혼자 다녀온 공연 -_-;
실은 현충일에 광화문 다녀온 뒤로 공연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고, 클럽데이가 이번달에는 야외에서 한다길래 그냥 질러서 갔을뿐..이지만ㅋ
홍대쪽에 딱히 아는 클럽도, 아는 밴드도 없는 처지라 모듬식으로 구성된 클럽데이를 찾았다. 부페에 처음 가서 일단 이것저것 다 하나씩 집어 먹어보는 심정이랄까.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무대에 서는 만큼 다들 기본적으로 실력은 있는것 같았다. 하지만..내겐 '잘하면서 재밌는 밴드'와 '잘하지만 재미없는 밴드'로 나눠졌다. 자신감은 좋지만..자아도취에 빠진 연주는 관객을 굳게 만든달까.
어느정도 유명한 밴드와 비교적 덜 유명한 밴드의 차이도 컸다. 난 덜 유명한 밴드 공연이 더 재밌드라ㅋ
- 레드폴
후반공연의 10분 정도를 들었는데..왠지 재즈는 어렵다는 느낌이 ;; - 크리스탈레인
재밌다. 그야 말로 '잘 논다'는 느낌. 메인 스테이지 첫 공연이라 관객이 거의 없는데도 관객을 같이 놀자고 끌어들이는 솜씨가 쏠쏠. 나중에 공연 보러갈 밴드로 낙점. - 킹스턴루디스카
처음 느낌은 상당히 진지한 무대를 보여줄 것 같았는데..생각과 달리 신나는 무대. - 윈디시티
음..역시 레게는 나랑은 안맞는다는 느낌 ;; - 갤럭시익스프레스
무..무서워 이밴드. 공연을 무슨 메들리로 해. 밴드가 쉬질 않아. 내리달려. 생각없이 뛰다가 공연 끝나고 나니 무릎이 쑤시더라..ㅠㅠ - 넬
이름값이 있는 만큼 잘하긴 하는데..재미는 없더라. - 스키조
이 밴드..베이스 언니가 무척 독특하다. 공연전에 드럼에 문제 생겨서 공연시작이 좀 늦었는데..그동안 무대앞에 쪼그려 앉아 앞에 있는 애들하고 수다떨다가..공연 시작하니까 갑자기 무표정하게 쿨한척 연주를..-_-; 공연 내내 무표정해 보이려고 애쓰는 느낌이 들어서..위화감 이랄까?
그 외, 번외무대에서 펼쳐진 고고보이스 공연이 무척 재밌었음. 역시 공연 재밌게 하는 밴드가 좋다.
여기까지 보고 피곤해서 집으로 귀환..체력의 한계..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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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Ellegarden - 風の日
요즘 귀에 꽂힌 ellegarden 노래..Be kind to yourself..
가사는 번역기가 70%정도 맞게 번역해준다. 가사 번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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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Hwantastic
![]() |
시디로 발매되는 마지막 앨범이라갈래 나오자마자 바로 사긴했는데..배달되자마자 컴퓨터에넣고 OGG q10으로 리핑. -_-; 확실히 CD시장은 이제 막장인것같다 ;;
국악퓨전에 관심이 없어서 이런식으로 사운드가 섞이는 곡(남편, 달빛소녀, 소통의 오류 등)을 처음들어봤는데. 처음 들을땐 소리가 좀 따로노는 느낌이었는데, 계속 들어서 익숙해지니 그닥 어색하지도 않고 독특한 느낌에 재밌는 사운드..랄까?
요즘 제일 자주 듣는 곡은 WE ARE DREAMFACTORY. 전부터 가족, 동지 같이 팬들의 떼거지 코러스가 들어간 노래는 은근한 콘서트분위기가 나서 좋아하는 곡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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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쿠루미(くるみ)
노래도 좋지만 뮤직비디오가 죽인다
보고 있으면 아저씨들이 이렇게 외치는 것 같다.
お前は生きてるか?
예전에...이 노래를 노래방에서 한번 시도했다가...
말아먹었다. 좀 더 연습이 필요할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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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혜진 - 1994년 어느 늦은 밤
동영상은 여기서 슬쩍 ;;
뭐라 형용할 수 없는 우울한 느낌...
이 노래를 분위기 있게 부르는 여자를 보면...반해버릴 지도......;;
요즘...외로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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